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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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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을 당해서 글 올립니다.안녕하세요.
샤라섭의 49 광전사 Maniac 이라고 합니다. 오늘 억울한 일을 당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그분 닉네임도 공개하기 때문에 제 닉네임 또한 공개 하였습니다. 제가 50렙제 +3 광택나는 중갑 신발 (이속 6%) 짜리를 경매장에 170만에 올려놨는데요. 경매장 최저가 (노강화)가 180만인가 그래서 그보다 10만 싸게 올렸습니다. 전 항상 최저가 보다 조금 싸게 올리거나 하는데, 51렙 독사를 한참 사냥하고 있는 도중에 이분이 흥정을 넣으셨요. 150만에 넣으셨더군요. 150만에 팔기 싫으면 흥정을 안 받을수도 있는거겠지만, 저야 뭐 150만에 팔아도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 캐릭이 첫 캐릭이라 시세도 잘 모르고요. 하지만 49렙이 51렙 독사를 잡는 도중에 손을 떼고 흥정을 누를 수 있을까요? 근데 이분이 제가 흥정을 받지 않자 ????? <-- 이걸로 귓말 도배를 하시더니 급기야는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시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무막 누른 상태로 스샷을 찍었습니다. 스샷 후에 잠깐의 렉 때문에 죽을뻔 했던것도 억울하네요... 귓말로 사과 요청만 할 생각이었으나, 다 잡고 귓말을 했지만 접종하셨기에 그분 보시라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모든 직업 게시판에 글을 하나씩 올릴텐데요. 늦은밤 좋지 않은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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