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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3:15
조회: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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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 종족별 유저 스타일1. 엘린
테라에서 제일 많은 캐릭터답게 유독 또라이, 싸가지, 무개념이 많은 캐릭터. 그래서인지 엘린 캐릭터가 파티원으로 있을 경우 첫인상은 좋지 않음. -다반섭 시절, 성역의 파수꾼 솔플할때 나를 처음으로 막피한 인간도 엘린 ㅡㅡ (물론 착한 사람도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유독 많은 종족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이 드물다) 모든 부분이 그렇듯 착하고 좋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 유독 엘린 캐릭터 중에서는 그런 사람 많이 못 봄.
2. 케스타닉
유독 시크한 타입이 많다. 특히 여케스. 말이 별로 없다. 반드시 말해야 할때만 말한다.
일반 '안녕하세요' -여케스 'ㅎㅇ' 일반 '버프 좀 주세요' - 여케스 '버프' 일반 '분배 설정 좀요' - 여케스 '분배' 일반 '님 아이템이 좀 별로네요' - 여케스 'ㅡ.,ㅡ'
여케스가 특히 많은 직업이 광전사, 궁수, 무사이고 특이하게 힐러/창기사 중에서 여케스를 보는 일은 좀 드물다.
3. 휴먼
휴먼 캐릭 중에 인던 고수, 컨고수 등이 많다. 매칭시 창기사가 휴먼일 경우 일단 안심이 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케스처럼 말이 없는 경우도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유독 개그형 유저들이 많다.
4. 하이엘프 남하엘과 여하엘이 좀 나뉘는 편이다.
남하엘의 경우 라이트 유저가 좀 많은 듯 하다. 그렇지만 남하엘의 경우 컨이나 템은 안되도 개념이 없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
여하엘, 몸매 때문에 아저씨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종족이라 그런지 말이 별로 없다. 물론 법사 여하엘 중에 고수급 유저도 있지만 법사 외의 여하엘일때는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더라. 창기산데 어글 키핑이 무쟈게 떨어진다거나 힐러인데 미친듯이 눕는다거나. 딜러인데 던전 공략 숙지가 전혀 안되있다거나 하는. (타자 속도가 엄청 느리다던가 아이디가 특이하다던가 하는 점들이 이들을 아저씨 유저로 의심케 만든다)
5. 포포리 착하고 유쾌한 타입의 유저들이 많다. 초보시절 던전 처음 드갔을때 이것저것 물어보면 항상 엘린캐는 묵묵부답, 케스타닉은 건성으로 알려주는데 포포리들이 유독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준다. 포포리 유저들은 항상 보면 중수급 이상의 실력은 다 갖추고 있는 듯. 초보나 무개념 포포리는 별로 못봤음.
6. 바라카 거의 90프로가 개그잘치고 농담 좋아하는 유저인듯. 멸종 위기종이라 보는 일도 쉽지 않음.
물론 예외인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테라 반년 플레이하는 동안 쌓인 내 종족별 인상이 그렇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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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함으로 자멸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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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