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렙 무사가 드뎌 상급 아카샤 갈 때가 되어서
30분 매칭 기다려 입던했습죠

1-2-3넴 무난무난
막넴에서 60%까지도 무난무난

왠지 이러니까 서운함이 밀려오더라고요
하루에 한 번 밖에 못 가는 상급 아카샤 정말 이렇게 무난하게 끝내고 마는가?

라는 나의 바람이 하늘에 닿았는지 어쨌는지
창기가 누움으로 시작되는 무한 트라이의 시작 ㅋㅋㅋㅋ
몇 번의 전멸
몇 번의 마을 부활

다들 지쳐서 포기하려다 막트 한 번 하고 끝내자고 합의를 보고
아카샤의 크레이지한 무한 랜타 속에서도 다들 목숨줄 잘 붙잡고 무난하게 마무리했슴돠

그래 상카샤는 이래야 제 맛이야
경험치나 템을 바라고 오는 것도 아니고 오직 재미 하나 때문에 오는 상카샤인데
부적 한 장에 휘리릭 끝내는 건 너무 아쉽지...

다음 상카샤도 헬을 기원합니다 아멘 나무아미타불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