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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2:19
조회: 749
추천: 16
아침에 길을 나서는데 웬 고양이가..유치원 건물의 덤불에서 고개를 내밀더군요
호오 도둑고양인가?
가만히 서서 지켜봤는데 신기하게 도망가지 않더군요
오히려 제게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애교를 떠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몸은 까맣고 눈은 초롱초롱 ㅋ
주변에 가게도 없고 뭔가 줄만한게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얼굴이나 몇번 쓰다듬어 주고 왔어요~
고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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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