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건물의 덤불에서 고개를 내밀더군요

 

호오 도둑고양인가?

 

가만히 서서 지켜봤는데 신기하게 도망가지 않더군요

 

 

오히려 제게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애교를 떠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몸은 까맣고 눈은 초롱초롱 ㅋ

 

 

주변에 가게도 없고 뭔가 줄만한게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얼굴이나 몇번 쓰다듬어 주고 왔어요~

 

고양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