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광전패턴이 모아치기와 소용돌이로 너무 한정돼 있어서

 

질린다고 하지만

 

난 전혀 그렇게 못느끼면서 광전사했었다.

 

물론 패턴단순한 궁수는 쉽게 질렸지만

 

광전은 패턴이 단순해도 질리지가 않았다.

 

이유는 근딜러인데다가 높은 크리율때문이었다.

 

소형몹 모여있을때 소용돌이 쓰면

 

미친듯이 터지는 숫자와 크리...

 

아직도 잊을수 없다.

 

내가 광전을 접은 이유는 광전이 너무 많아서 파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근데 이제 다시 광전을 하고 싶다.

 

지금 검투하는데 1급 9강을 맞췄는데 이쑤시개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 (물론딜은 광전못지않게 나오지만)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

 

검투로 도마뱀 노가다 해서 10억정도 벌어서 광전으로 복귀할까 생각중이다.

 

10억은 있어야 광전 무기명작에 9강이상 띄우고

 

방어구대충 3급7강은 맞출수 있을것 같다.

 

지금 검투로 도마뱀 노가다 하는데 시간당 천만정도 번다.

 

10억벌려면 100시간을 노가다 해야한다.

 

현질.. 난 겜하면서 단한번도 겜머니를 사본적이 없다.

 

힘들게 노가다해서 모아서 아템사고 강화하는 재미로 겜하니까..

 

지금까지 테라하면서 가장 기뻣던 순간은

 

비늘노가다해서 1억 7천주고 폭군도끼 샀을때.. 그 감동이란..

 

검투는 손가락 무지 피곤하다..

 

만렙풀리면 당장이라도 광전으로 갈아탈수 있는데. 만렙풀릴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무사 궁수 법사 검투사 보다 딜 안나와도 좋다.

 

편하게 겜할수 있고 한방에 내려찍는 재미와 소용돌이로 잡몹잡을때의

 

쾌감을 다시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