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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8:45
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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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또싸웠음!! 이 망할 여친느님 이거 어떻하지!!!이망할..
한두해 만난것도 아니고 요새 자꾸 파이트 근성을 일깨우게 만드는데..
친구네 집에가서 아나고 회와 술을 먹겠다~
머 난 쿠울~~하니까 더군다나 친구들이 대부분 결혼을 한나이라서 ㅡㅡ;;
다녀와라~ 적당히 마시고 니 요새 술먹으면 속 않좋담서 가서 마니먹지말고 노가리나 원없이 까구왕~
11시정도.. 아무연락없길래 전화한번 걸고 않받아서 톡남겨놓고 기다림..
테라하면서~~~
나도 친구하고 술을먹고왔는데 열이 막 차오름.. 이게 장난 치나
몇일전 춘천일도 짜증 이빠이 나는데.. ㅡㅡ;;
포풍 전화를 10번 갯수 세어가면서 연달아 걸음 않받음..
포기하고 전화를 딱 던지는 찰나에 전화옴
전화를 왜케 많이했어 무슨일 있어?
요라고!!
왜 않받았어? 친구랑 얘기중일때 전화않받는거 모르냐고 ㅡㅡ;;
아 그래? 나 쟈기 만날때도 집이나 친구들 전화오면 않받고 톡보내자나~
아 그래? 톡은 왜 씹어 드셨어? 그랬드만 잠바주머니에 넣고 진동으로 해놔서 못봤지~
아.....
한마디 던졌습니다 " 그래 들어가서 자라 더이성 너한테 먼말을하냐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니친구들한테 내가 실존
인물이긴 하냐?? " 라고 말하고 자라 짜증나니까 전화 끊어버림
안지는 4년 사귄지는 1년
나이가 나이라
결혼 생각으로 만남
더군다나 장거리 연애
적당히 덤벼야지 좀.. 머 하는짓으로 봐서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정말 그건알겠는데...
ㅇ ㅏ.. 답업는 내여친 말함부로 던져서 미칠 지경임..
여기저기 둘러대는 성격이 아니라 직설적인 제 성격때문에 정말 자주 싸워서 좀고쳐볼라고 노력하려 하는데도
않되네..
환장 하겄네여...
한 3일 먼저 전화않할꺼임... 항상 싸우면 남자가 져줘야지.. 이러면서 전화했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답변 " 응 니가 당연히 할줄 알았어" 아 씨앙 ㅡㅡ;;
이번에는 않함!!! 먼저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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