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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23:17
조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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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강화 도전 중 최고의 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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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련장 돌면서 야금야금 돈을 모아서 2억정도 모아뒀었습니다
모아둔 이유는 다음 만렙 풀릴 걸 대비할겸 그리고 1급중갑 갑옷만 구하면 중갑셋트는 다 구해서 구매할려고 마음을 먹었었죠
근데 신발 장갑은 명품작까지 다 끝마쳤는데 유독 갑옷만이 구할려고 해도 쉽게 매물이 보이질 않더군요
아시다시피 저 룩의 특성상 검탑과 켈사이크의 룩만이 나오기에 사람들은 공상을 위주로 가다보니 매물이 나오더라도 광전사와 창기사가 겹치는 팟에선 쉽게 구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켈사이크 1급 중갑을 판다는 얘길 듣고 얼른 구매했습니다
접하자마자 메시지를 봤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찔러보고 응해서 돈 드리고 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화...
구매한지 20분만에 9강을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총 제물수는 정복자 14개에 전설갑옷제물 15개정도 들어갔네요
처음 6~7갈때 저는 주로 축단을 쓰기 때문에 한 8번정도 실패하다가 결국 7 띄웠고 다음은 빛단으로 러쉬, 3번만에 8강성공
원래대로라면 이제 여기서 멈추고 하루에 조금씩 강화를 시도하는걸로 넘어가야하지만 이날은 뭔가 좀 느낌이 와서 올인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웬지 감이 있었거든요...
이후 작업 개시, 9강은 전설제물과 정복자 제물 섞어서 투입... 강화시도를 한 7~8번정도 하는데 다 실패...
마지막 남은 것은 기존에 룩 보관용으로 갖고 있던 검은광대 3급 중갑 6강짜리...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질렀는데 띠링!
바로 9강성공했네요
9강 성공하자마자 제가 켈사이크 1급 중갑 먹은걸 인증하기 위해 먹자마자 거래창에 링크 띄웠는데 그걸 알고 계시던 분들이 죄다 패닉을 일으키시더라구요 ㅋ; 20분만에 9강띄웠다고...
그리고 제가 9강성공하면서 잇따라 강화성공메시지가 떠서 본의아니게 강화 붐을 일으키고 왔습니다 ㅎ;
암튼 구매후 강화까지 약 1억골드정도 비용이 들었는데 이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여겨집니다, 무엇보다도 비용이 아니라 단 20분만에 구매후 바로 9강까지 성공했다는 점에서 참 만족스럽네요
참 봉인작은 80번정도 돌려서 저 옵션 나와서 뒤도 보지 않고 그냥 강화시도 했습니다
참 저에게 있어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