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전 혼자 조용히 일퀘를 하던중에
검투님이 발상팟을 모으시길래 지원ㅇㅅㅇ

귀한 검탱님이셨는데
적대치 때문에 아직도 킬리언쌍검과 검은광대장갑을 쓰시더군요...

발상 회상 쿨탐돌리고 다시 발상 회상 요렇게 돌았는데...

거의 벽탱하셔서 딱히 불편할것도 없었고 재미 있었네요..

어글도 어찌나 잘잡으시는지 연크리에도 꿈쩍도 않하시고..

황미 시절 아카샤7강 도끼의 연크리에도 어글 꽉 물고 놓지않던 그 시절의 검탱이 기억났습니다..

성격도 좋으셔서 아주 신나게 같이 돌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회당 공팟을 아무 눈치 않보고 이렇게 맘편히 돌긴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ㅎㅎㅎ

힘드실텐데....하고 걱정하는 주변의 말을 코웃음치고
검탱과 상카샤를 갔을때처럼 아주아주 오랜만의 재밌는 테라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