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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8:05
조회: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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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본 마우스로 회귀...기존 국산 마우스를 몇년간 썼습니다
제 손에 촥 감기길래 오래쓰게 됐지요
덕분에 아주 손에 익었겠죠?
하지만 마우스는 소모품인지라 오래되니 슬슬 바꿔야겠더라구요
스킬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키가 많은 마우스도 땡기고...
그래서 거금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사봤습니다!
(* 그림은 여기저기서 퍼옴... =_=)
미려한 led하며 환상적인 곡선까지
더구나 mmo전문 마우스라 왼쪽에 무려 12키패드가 달려있는 괴물이었죠
말 그대로 라면먹으면서 해도 될 그런... 마우스였습니다 만..
역시나 손에 안맞으니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게다가 특정 환경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환불을 했습니다
그 후 같은 회사의 보급형을 써봤는데 이 역시 같은 증상에
제 손에도 안 맞네요 (너무 커요...)
알아보니 마우스 쥐는 방식에도 종류가 있더군요?
손바닥까지 마우스에 얹는 팜그립
손가락만으로 쥐는 핑거그립
저는 핑거그립이라 큰 마우스는 힘든가 봅니다
덕분에 기존 쓰던 마우스 다시 주문 =_=;;
손에 익은 게 최곱니다!
근데.. 키가 하나쯤 더 있으면 좋겠어요 흑흑
혹시 마우스에 대해 지식이 있는 분 계신가요?
크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좌우 탐색키 있는 괜찮은 마우스 소개 받고 싶어요 :)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