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랩룩을 차례대로 입어보려던 게 어느덧 약탈꾼 중갑까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룩이에요 ^^

 

 

귀기 낫은 빛이 나지 않아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핑크빛 만발한 상태였더라면 탈착하고 찍었을 거에요

 

블루홀은 옵션에 강화 이펙트 on/off를 넣어달라...

 

 

저 허벅지 부근의 망사와 벨트 디자인은 이 중갑룩의 핵심요소입니다

 

 

등뒤의 시계는 10시 12분이군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황미룩은 언제쯤 차례가 될런지 :)

 

어서 돌려입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