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간 복잡했던 마음속이 정리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궁금한게 더 있지만, 

부딫혀보고 좌절도 해보다 보면

이또한 게임의 재미겠죠..  


말씀하신대로 멜디셋 6강으로 시작해보렵니다.

추후 파밍은 공팟으론 힘들테니.. 아무래도 테라하며 첫 길드를 들게 될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꼭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열심히 커보겠습니다




ps.

적어도 월아현님 접기 전까진! 철기장 완성해보겠습니다

근데.. 방금 쓰신 그 글, 궁수랑 창기사에도 적용 가능하겠죠?





하나 더,

아주 예전이었죠

테라 상용화 시절 월아현님이 인벤에 글올리실 때 밑에 사진 중 

...한때 재미있게 했었던 마영전

이란 사진을 보고 혹해서

뜨문뜨문 2년간 마영전도 했답니다



은근히 월아현님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