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카 수호석은 구경도 못하고 깨졌고

 

카이아 수호석은 조금 만져 봤네요

 

그냥 오늘 처음 따라가봤는데 우르르르~ 우르르르~ -ㅅ-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분간도 안 돼요

 

이게 살아있는 사람인지 누어있는 시체인지;;

 

 

재미있긴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