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상 쫄처리는 아직 그닥 자신이 없어서 매번 궁수랑 가다가,

친한 분 부캐 무사랑 같이 어제 검상을 갔습니다.

워낙 좋은분이고 친하니까 갔지만 사실 처음부터 걱정됐었어요ㅠ

그 분 컨이 아니라 제 쫄처리 실력이..ㅋㅋㅋㅋ

 

 

그런데

와 무사....

쫄이 한 번 넘어가면 오질 않네요. 무한 스턴때문에 툴사 다 잡을때까지

쫄이 한 두마리정도 넘어왔나.

툴사가 쫄을 솬하면 보통 왼쪽으로 많이 넘어가더라구요.

저는 오른쪽이 편해서 매번 오른쪽에서 딜하는데

툴사 쫄이 솬되자마자 왼쪽으로 막 가면 다시 오질않음..ㅋㅋㅋ

어쩌다 넘어오면 업화,파광 몇대 날리면 후닥 정리되서 쌓이지도않고..

 

 

정말 걱정했는데 무사님덕에 너무 편하게 잡았어요.

궁수보다 더 매끄럽게 진행된듯?!

 

물론 못하는 무사랑 가면 말그대로 HELLL이지만

잘하는분들은 끝내주네요~

쫄도 묶어두고 툴사딜도 하고 하이브리드?!

 

 

끝나고 제가 굽신거렸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잡았다고ㅋㅋㅋ

검상 툴사 무사의 인식이 확 바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