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 지금 좀 진지합니다. 


(진지한 궁서체 중 입니다.)


상쾌한 아침부터 진지해져서 죄송할 따름...


다름이 아니라 인벤에서 게이니 핫핑크니 어차피


인벤 아니 인터넷상에서 그러는거니


뭐 나쁘진 않네 하며 뭐 어때 했는데요


어제 친한 지인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게이 얘기가 나왔는데...


그 지인(여성분)분이 저보고 


'너의 말을 듣다보니 너 정말 게이같아.'


이러는 겁니다.


'피부도 하얀편에 옷도 깔끔하니 완전 게인데?'


이러는 겁니다...


후...


제가 게이에 너무 심취했나 봅니다...


이제 그만 놓아주렵니다.


게이...


저도 일반 여성사람을 좋아하는 한 순수(?)한 남성일 뿐 이구요.


여성을 보고 하앍하앍 거리는 남성 변태일 뿐 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남남커플 얘기하면 저 아마 부모님에게 자식포기각서를


받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아무튼...이제 게이짓은 그만하고 평범한 예전의 모습이 되렵니다.


카카오씨, 넷삼씨, 세류씨 등등 같이 엮으려 해서 조금 미안했어요.


게이...그건 달콤한 사탕 이면서도 매우 쓴 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