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개그를 보고 너무 웃겨서 그냥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여의도에 갔다가...

명동에서 2차 모임이 있다고 해서 명동까지 갔습니다.

 

 

평소에 쇼핑할때도 안가는 그 명동을 ...ㅎㅅㅎ...

 

 

 

3년만에 보는 살수차 참 정겹네요...^^

더불어 방패에 헬맷 갖춘 전의경... 남 같지 않습니다...^^

 

 

 

이 추운날에 물대포 쏘겠다고 어여쁜 목소리로 경고하시던 여경님^^ 얼굴 한번 뵙죠...

왼쪽도 쏘라고 명령하던 경찰 아자씨... 다이다이 한번...?

 

 

 

시위대 도로에서 다 몰아내고도 횡단보도를 열어주지 않던 전의경 아자씨 고생많았소...

덕분에 많이 추웠지라이... 저녁도 안 먹어서 배고파 죽을뻔했소~

 

옆에서 파리 바게트 가고 싶다던(?) 아저씨 빵 사셨는가 모르겠네요...

 

 

 

날도 좀 추웠는데 물 좀 맞아서 상큼합니다.

소리를 좀 질렀더니 목이 다갔네용...

 

 

 

3년전 피터지게 싸운 이후로는 넷에 엔간하면 정치색은 드러내지 않으려 했었는데...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조금 써봅니다.

 

 

 

보기 싫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당분간 좀 우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