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을 연락해도 연결이 아니되는

양말님을 기다리다 지쳐 하염없이 길을 걷는데

제 앞에 다정히 팔장끼며 걸어가는 커플

아 보기좋네 ~ 하며 잠시 유심히 보니

남자 둘이네 ... 응? 남자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