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엠회는 비효율이라생각해서 안쓰고있고,

다른건 다 제대로 해주고
엠회복대신 딜을 플러스해서 줍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파티원들을 눕히거나

제때 힐을못줘서 민폐끼치고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가끔씩 때로 실수할때도 없지는 않지만요.

 

가끔씩 인벤에 올라오는 글 중

 

"평균적인 컨트롤도 해주는 사제가 찾아보기 힘들다는 글을 봅니다."

"신번.엠회.각성.힐.본인생존등 제대로 해주는 사제는 가뭄에 콩나듯하다"

"사제는 좋은 클래스지만 제대로 활용해줄수있는사람이 드물다"

 

저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종종 게임에대한/클래스에대한 이해도가 남들보다 떨어지는 분을 보긴합니다만.
때로는 많이 떨어지는분도 보곤합니다.. 가끔씩이죠..

광전사.무사.창기사.법사.정령.검투사.궁수 등  다른클래스들도
자신의 역할을 많이 이해하지못하고 계시고 컨트롤도 평균이하 혹은 아주많이
떨어지는분을 사제만큼 보곤 합니다.

저는 왜 사제라서 꼭  잘하는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클래스 하시는분들은  다들 잘하시고 평균이상 컨트롤이 나오는가 봅니다.

 

저생각엔 어느클래스던지

본인역할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손이 따라주지 못하거나

본인이 편하자고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하시거나

부심,느님 이러면서 우월감에 플레이 하시는분 각 클래스별로 두루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딜부심쩌는 딜러들도 많이 봅니다.
내가 창기사 어글뺏었다고 자랑하시는분들 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테라에서는 왜 어글을 뺏는게 자랑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딜러들의 역할이라는것에대해 이해하고 계시는 딜러님은 얼마나 있을까요.

무조건 데미지 잘나오게 세팅하고 맥뎀 빵빵 터뜨리는것만이 최고라고들 생각하시나봐요.

MMO를 오래 해왔던 딜러분들이라면..

다옥이나/에버퀘스트/와우/아이온 등등 대표작들 쭉 해오신분들이라면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분들 많지않을 겁니다.

딜러들은  어글이 튀지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딜을 뽑아주는게 최상의 컨트롤입니다.

이렇게 대답해주는 딜러들이 테라에 몇이나 될까요 .;

 

이상하리만큼 테라에는 지금까지 게임해오면서 쌓아온

게임상식이라는게 적용이 안되는 게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