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카이아도르에 도착한 플레이어.

타무르 헬칸을 찾아가 보고서를 전달해준다.


그는 놀라움을 표시하고는 자신은 이 내용을 읽어봐야겠다며,

옆의 리오나스 벨리카 사령관과 대화하고 있으라고 한다.


잠시 후, 타무르 헬칸은 카노비아 전선에서 도와준다면,

뭔가를 알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자네는 거절을 모르는 사람 아니냐며 웃는다.


플레이어가 냉담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농담이었다며 얼버무리지만 역시 가라고 하는 결론은 똑같...



연합군 지휘소로 이동하는 플레이어.

 

그곳의 지휘대장 다크윌 헬군트를 만난다.


전투가 지지부진하다고 격한 심정을 참지 못하고 땅을 후려치는 헬군트.

(어우, 깜짝이야)

 

 


정찰병 챠르티가 전장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안내해줄 것이라고 한다.


챠르티 및 타무르 헬칸과 대화를 하면

의무관과 철기장들이 상황이 안 좋다며,

물자를 보급하고 몬스터를 저지해 달라고 한다.


전쟁에서 물자 보급하고 저지하라는 거면… 다하라는 거다. -_-;;



물자를 보급해주고, 이윽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카락 바타히르라는 전설의 철기장 아들.

 

(그가 아들임을 증명하는 두 가지. 불타는 몸과 고문용 무기 -_-)


그는 플레이어를 보고 마침 잘됐다며,

탑승병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르겠다며 한번 테스트 해달라는데…

 

(이렇게 생겼다)


탑승을 한 후, 조작을 해서 앞에 걸어다니는 거인들을 향해 쏘면 된다.

 

(뻥! 쏘세요! 날아가는 빨간색 구가 폭탄)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그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칭찬한다.

(극히 소수 빼고는 다들 자기 잘났다고 주장하는 이놈의 테라 세계 -_-)


그는 이제 여기는 자기가 맡겠다며 타무르 헬칸에게 가보라는데...

 

 


타무르 헬칸이 고민하고 있다.

전신 카이아가 직접 전선으로 출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카이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질 거라고 걱정하는 그.


아카샤나 킬리언, 툴사 같은 신들 있을 때 출격좀 하지. 왜 이제야... 하는

플레이어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카이아를 만류해달라고 하는 헬칸.


아무튼 타무르 헬칸의 요구를 받아들여 그녀를 찾아간다.

 

해당 장소를 찾아가면 본래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그녀는 없고,

전신 카이아의 미니어쳐 버전이 서 있다.

(미션을 수행하러 장소이동을 하면 도로 커지긴 한다)

 

 

일단 플레이어는 예의상 만류를 해보지만....

 

카이아는 자신을 막지 말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하고,

원래의 힘을 다 쓸 수 없지만 전세를 바꾸겠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카이아를 따라가겠다고 하고,

결국 전신 카이아 + 하스미나 + 플레이어가 함께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