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58찍고 일 년반 정도 쉬다가 복귀해서

사제로 갈아탄 유저여요~

파티매칭이란게 생겼길래 서버통합이기도 하고

쭉쭉 던전 갈아타면서 업하고 올라오다가

아카샤는 파티매칭이 헬이란 걸 느낌;;

 

일단 쉽게 팟을 짤 수 있다보니

장비도 그냥 저냥에 크리스탈도 잡크리에

던전 팁게 한 번 안보고 일단 들어오고 보는 분들이 힘들고

만났던 사람 또 만나면 그게 그렇게 힘들더이다 ㅠㅠ

 

보스 끊어줄 거 하나도 못끊고

맞을거 다 맞고 힐탓 딜탓 하는 탱 만나서

잔몹 달렸는데 부활 안하느냐 소리 듣고

딜러 힐을 왜 하냐 탱한테만 해야지 소리 들어가매

빡쳐서 나옴;;;; 

심지어 막보도 아니고 1,2보를.

어제도 같은 팟 했다가 예비 크리스탈까지 싹 깨지고

그냥 좋게 얘기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또 만남 OTL

두 번 전멸하고 당신이랑 못하겠다 하고 나옴;;;

 

탱힐도 작작이지

실력을 떠나서 팟원한테 하는 말뽄새나

아는 척은 엄청 하는데 정작 자기는 못하고 남탓하기 바쁜게 짜잉남.

하.. 내가 왠만하면 탱한테 싫은 소리 안하는데.

 

사제님들 존경스럽소.

난 이제 파티매칭 안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