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 집자니 라면궁이니 뭐니하는 글들이 이제야 시들해진듯하네요.

첫 시작부터 비난 받을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비난받는 대상이 잘못된 비난이었습니다만

인벤오는 개념 궁수들이 드디어 폭풍까임의 대상에서 벗어났다는데 만족합니다.

근데 인벤 분위기랑은 다르게 겜상에선 진상인 궁수들 많더라구요. 인벤 궁게 분들은 해당사항 없을테지만

그냥 웃고 넘기자고 제가 지금까지 봤던 진상 궁수 유형좀 올려봅니다^^ 


1. 내크리스탈은 훼이크여...타입
 
지원자 한명한명 자세히 살펴보기 할 시간없이

팟지원자 폭주할때 보면 생각보다 많은 타입입니다.

이들은 도위대신 학살자의 위용이나 약점강타를

비열한 일격대신 기회포착을 대신 끼우고 낚시성 팟지원을 합니다.

여러 크리스탈들이 모양이 똑같다는데서 착안한 유형으로 보입니다.

물론 몰라서 그리 끼운 유저들도 있겠지만 50렙이 넘어서도 그런다는건..


2. 인던에 쟁하러 가니?.. 타입

크리스탈 개념이 잡혀 있으면서도 실행할줄 모른다는 점 때문에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전속/비열/필일/정밀같은 쟁할때 쓰는 크리스탈셋팅하고 인던팟에 지원하는 사람들.

무기 크리스탈만 쟁용셋팅이라면 참아줄만 합니다만 그네들중 높은확률로 방어구까지도 전장템

그대로 인던까지 도는 제상식으론 이해 불가능한 사람들도 몇번 봤었기에 더욱 싫어진 타입.

 
3. 후방셋팅 왜 하니?..타입

라면궁들이 많은 타입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셋팅은 무난한(?) 후방크리셋팅으로 지원

막상 같이 사냥 하다보면 이건 포톤 캐논인건지 사람인건지 구분이 불가능한 타입입니다.

후방크리셋팅 이라면 차징하면서 몹뒤노리는건 기본. 허나 그네들 상식으론 통하지 않습니다.

자리 잡은곳이 몹 정면이든 측면이든 그냥 자리잡은 곳에서 딜링합니다.

가끔 보면 "니네 차징중 이감 감소 문장은 알고있니?"하고 묻고 싶어집니다.


4. 난 내 스타일이 좋아..타입

얼마전 라면궁 깔적에 예시로 많이 나왔던 타입이기도 합니다.

똑같은 팟에 궁수가 2인 한명은 국민 딜사이클 돌리면서 엠에 허덕이지만 다른 한명은

몰라서(?) 혹은 귀찮아서 라면딜 합니다.

캐릭터에 애착이 있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다른 궁수한테(엠에 허덕이는 궁수) 귓으로 물어보거나

어찌하는지 보고 따라할수도 있을듯 합니다만 이런유형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줘도 모르쇠로 일관하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난 나 꼴리는대로 한다'란 의지가 굉장히 강해보이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의 궁수는 모르는 사이 차단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인지 궁수가 시들해져서 관둔건지 모를 이유로

시간이 흐른뒤엔 다시 만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