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조합 : 창/광/무/정/사

함께하신 분들 : 시칸더서버 신월님/아타호비님/로윈님/슈퍼스타K님

 

아카샤 사제시점입니다.

영상 찍는걸 나중에서야 생각해서 후반부밖에 못찍었네요.

근데 아마 영상에 나온 패턴 저게 다일겁니다; ㄷㄷㄷ

파티원중 클리어경험자는 저와 무사님뿐이고 다른분들은 처음이었고요.

파티원분들이 모두 잘해주셔서... 전 그냥 묻어갔네요 ㅠㅠㅠ흑흑

 

아카샤에서 사제의 주의점이라고 한다면, 그저 힐 열심히 하고 최대한 안죽고 뭐 그런것뿐.. ㅠㅠ

갑자기 아카샤가 위에 빨칸 마크를 띄우면서 내쪽으로 몸을 돌린다 싶으면 무조건 성역쓰고 그냥 버팁니다;

제 방어가 지금 1803인데, 보호버프하고 크리스탈끼면 굳이 길드물약 안마셔도 스페셜공격 원킬 안됩니다.

크리스탈은 상점표 인내 2개, 도전자의 의지 레벨5 고급 2개 끼고 있고요. 제 방어가 1731 정도일 때에도 원킬 안되었었고요.

대부분 아카샤가 사제나 정령한테 가면 창기사님이나 근딜분들이 바로 끊어주십니다. 근데 가끔 그게 안될경우는 위 설명처럼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스페셜공격을 맞으면 즉시 정령님이 사제에게 힐을 해주시면 사제는 살 수 있습니다. 바로 일어나서 자힐하면 되고요.

반대로 정령님이 맞으실때에도, 사제가 바로 힐해드리면 안전합니다. (물론 2연타, 3연타가 오면 지못미..)

(근데 경험상 정령님들은 정기흡수를 쓰셔서 즉힐 안해드려도 대부분 안전하시더라고요.>_< 그래도 해드리는게 더 좋음)

 

그리고 아카샤한테서 15미터 이상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면 더 힘듭니다. 최대15미터 가까우면 10미터..

그냥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공격당해도 뒤로 너무 물러가지말고 그냥 맞습니다-ㅁ- 그게 더 파티원들의 플레이에 안정감을 줍니다;

 

또 랜덤공격은 힐이 많아질수록(=근딜분들이 자주 맞으실수록) 그 빈도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더라고요. 어느 인던이나 느끼는 거지만 딜러분들이 안정적이면 사제도 안정적입니다;;)

또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정령과 사제 둘이 함께 있을 경우, 어느한쪽의 힐양이 많으면 랜덤공격이 자주 발생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사제가 정령보다 훨씬 자주 힐을 하거나 아님 반대로 정령이 그러거나 뭐 그럴 경우...

그래서 그냥 일부러 정령님과 비슷하게 힐하려고 매번 노력하는데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그런경우가 훨씬 랜덤어택이 적습니다;

 

아카샤 75%부터 수시로 각종 몹들을 소환하기 시작하는데, 소환한다는 메세지가 떴을때 메즈걸어줍니다.

비록 사제 메즈가 시전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가끔 나머지 4명이 못끊은걸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수면몹 소환은 꼭 메즈합니다.

 

50%와 15%때 졸개들을 엄청 많이 소환하는데, 이때는 사제가 자힐로 어글을 먹고 중앙에 있는 통나무쪽으로 뛰어갑니다.

통나무쪽으로 졸개들이 따라오면 다른 파티원이 폭탄을 던져서 졸개몹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정령분은 혼자 힐어글 먹고 통나무로 유인후 섬광탄 날리고 폭탄써서 혼자 다 처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파티는 제가 어글먹고 끌면 정령님이 통나무주위에서 섬광으로 묶어놓고 폭탄던지는 식으로 했었는데,

영상 보시면 15% 소환때 하필 제가 공격을 당해서 그게 잘 안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파티원분이 재빨리 오셔서 도와주셨네요.

주의점1. 폭탄 던지다가 실수로 폭탄 범위에 들어가서 죽는 경우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ㅠ

주의점2. 만일 2힐 파티일경우 이때 다른 힐러가 힐하면 졸개들이 그 힐러한테 갑니다. 힐어글이 세거든요. 그래서 졸개들을 다 죽이기 전까진 힐 안합니다. 근딜분들 그때 맞으면 포션 드셔야함.

 

그리고 15% 아래, 특히 10% 아래가 되면 아카샤가 더 랜덤공격이 많아지고 좀 발광하게 되는데 침착하게 하면 됩니다.

또 가끔 아카샤의 수면공격을 근딜분들이 미처 못피하셔서 메즈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정화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경험상 거의 정화하기 위해 달려가기전에 정령님들이 정화해주시더라고요 ㅎㅎ) 

뭐..그거말고는 딱히 주의점이랄게 없네요. 그냥 열심히 힐하고 열심히 성역쓰며 버티고..ㅠㅠ

아무튼 사제분들 화이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