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파티 힐링과 보호 스킬을 지니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파티 운영이 가능합니다.
빠른 아군 디버프 해제와 다운된 대상을 일으키는 각성, 리액션에 면역효과를 주는

수호의 갑옷 등은 사제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외 모든 부분에서

정령사보다 조금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파티 운영을 위해서는 정화의 바람의 사용 빈도가 높아야 하지만 MP가 녹록하지 않으며,

소규모 전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군중 제어 스킬에 대한 회피 역시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파티 내 이로운 버프 효과 마저도 쉽게 해제되고, 재정비에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자가 생존 능력마저도 정령사에게 밀리고 있다는 점 역시 분명한 밸런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강력한 메즈 능력과 더불어 공격적인 파티 시너지 효과로 전투 승리에 큰 관여를 하고 있으며,

특유의 빠른 적군 버프 해제는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적을 괴롭히는 부분에서 정령사는 자신의 특성을 확실하게 살린 클래스라 할 수 있지만,
생명의 정령을 통해 총 전투 중 40%나 되는 시간 동안 자유롭고 안전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과 치유량

감소 효과 마저 무시하는 점은 정령사가 지니는 매리트라고, 보기에는 분명 지나친 부분이 있습니다.


정령사의 장점은 가능한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이 장점을 큰 노력 없이 쉽게 쟁취하는 것은

분명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보고, 사제와의 차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조금씩 개선할 예정입니다.










2년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떠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