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1) 어디 트랄리온 지나가다가 본 오토같은 닉네임이 전장 권유를 해왔을때

 

1. "아..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 

 

- 변명을 생각하기도 귀찮으니 알아서 꺼지라는 말이다. 욕을 해주고 싶으나 투지 네임드의 오블리스 오블리주를 위해 간소한 한마디로 벌레를 내쫓는 대사다.

 

ex2) 갠매나 근교에서 많이 본 딜러가 전장 권유를 해왔을때

 

2. "아 길드 딜러,힐러랑 약속이 잡혀 있어서요..ㅎㅎ"

 

- 한방이다. 제아무리 날고 긴다들 일반챗과 귓속말로 토크온과 카카오톡을 이길순 없다.

 

ex3) 길드 딜러가 전장 권유를 해왔을때

 

3. "너 존나 못하잖아 이 븅신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때 테라를 호령했던 그년들 길드엔 이런 말이 있다. '최강보다는 가족이 된 우리'

   길드는 가족이고 가족간에 못하는 말은 없어야한다.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해주자. 과자와 사탕으론 살만 찌울 뿐이다. 때로는 매가 성장판을 자극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