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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9:44
조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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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장 도중 무개념 창기사
저는 아룬의 영광에서 서식하고 있고
2011년 6월 26일 엘리온에서부터 쭈욱 하고 있는 정령사 클레멘타인입니다.
수련장 도중에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첫번 째 사진은 파티도중에 일어난 모든 대화 내용입니다.
파티장으로서 정중하게 뭐하는 지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아주 황당하지요..
그래서 저도 강하게 말하려 했지만,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아무튼 누구라도 저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저보다 심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말이 나왔을거에요.
두번 째 사진은 그 창기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보고는 하는거 없으니 짜져있으라는 듯이 말하고..
세번 째 사진은 결국 그창기는 3네임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이 창기사의 서버는 '엘린의 축제' 아이디는 '진홍기사단'이고 길드는 '알레만시아 길드2' 입니다.
진짜 너무 화나네요.. 어른이 되어갖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요?
엘린의 축제 여러분 이 사람 보면 좀 말좀 건네주세요
'그렇게 살지마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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