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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00:06
조회: 2,404
추천: 1
짜증나서 접는다.좀전에 염상. 소설이라해도 좋다. 스크린샷 어찌하는지 몰라서 스크린샷은 없다. 막넴에서 자동으로 피빠지는 구간...45회다녔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거기서 계속 피빠져도 힐이 안들어오길래 옆으로 빠졌다. 물약도 쳐 먹으려고 했다. 근데 늦었다. 왜 힐을 안주냐고 했더니 깔팡이라는 사제는 죄송하다 한다. 너무멀었다고 . 근데 흥분이라는 사제 이 개새끼야 뭐? 물약쳐 드시던가? 이 쌍놈의 새끼야 니애비 애미가 아무에게나 말그리 막하라고 교육시키던? 시발 테라 정말 할때마다 싸가지 없이 말하는 놈들때문에 짜증나고 열받았는데 이 기회에 접을란다. 열심히들 테라 하세요. 전이만 떠나렵니다.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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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천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