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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07:42
조회: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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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땐 몰랐었지정령 키울때 쪼렙 인던(사령이었나 사교였나;;)에서 파티했었던
궁사 한분이 엠구슬을 요구하길래
이런 건방진...
엠소모가 제일 큰 법사가 우선이고 방막하면 엠 빠지는 창기
다음으로 자동적으로 엠이 없어지는 무사나 광전 마나를
우선적으로 신경쓰고 궁사는 제일 마지막이 아닌가?
(기억하기론 그때 창 광 법 궁 정 5인팟 본인이 정령 고로 최우선적으로 보는건 전체적인 파티원의 피와 버프창, 몹들의 상황 그리고 법 창 광 궁 순서대로의 엠)
게다가 타 직업의 캐릭터와 파티를 했으면
그 캐릭터가 가진 스킬을 사용하는건 플레이하는 유저가
판단해서 재량껏 쓰도록 하는게 롤플레잉 아닌가
파티플레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요청을 하거나
잘 모른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은 그 사람에게 알려줘서
각자 최선을 다해 목표를 완수하는 부분에서 재미를 찾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파티를 계속 할수록 엠이 남는 다른 궁들을 보면서
어라?
어라? 어라?
물론 지금도 팟플에서 타인에게 지시를 하는것도 받는것도 싫어합니다
지인이나 손아랫사람이라면 이러이러할 때는 어찌어찌한 이유로
이런 방법을 사용해라 ,의 과정이 번거로운 관계로
무엇무엇해라 이런 식으로 간략히 지시형을 사용할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초면의 타인에게 말을 짧게 툭툭 던지듯이 하는건
수십번 눕는 탱커, 딜이 안되는 딜러, 힐 안주는 힐러보다
우선적으로 차단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서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차단해도 얼마안가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상대해봐야 그다지 의미가 없지요
뭐 좀 횡설수설 늘어놓게 되었지만
집자란 스킬... 쓰면 파티플레이에 도움이 되죠
공격력이 올라가니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파티한 궁이 집자를 사용할 수 있겠는지를 물어보고
되도록 사용해달라는 쪽으로 요청할 수는 있어도
욕하거나 추방 및 차단하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매너 차리면서 깨끗하게만 플레이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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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