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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3:50
조회: 2,720
추천: 2
오늘 재미있는 힐러님을 봤어요~길드 형님 한분이 법사50찍으셔서 미궁퀘도와달라 하시길래 만랩창기로 팟모집글에 미궁미션퀘 깨드립니다 써놓고
광전, 무사, 정령분 받아서 출발했습니다 뭐 다들 부캐라고 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웃으면서 무난하게 갔죠
근데 정령님 폭군가기전에 한3번 누우시더군요 뭐 정령 첨이시니 적응안되시나 보다 했는데 죽으실때 마다
'아 진짜..' 이러시더군요 죽으셔서 열받으셨나보다 하고 그냥 갔는데 폭군에서 한번을 더 죽으시더니 한마디
하십니다 '창기님 진짜 퀘도와주셔서 이런소리 안할라고 했는데요 어글좀 제대로 잡아주세요' 엥? 폭군까지
잡으면서 어글원 자체가 한번도 저에게서 빠진적이 없어서 '네?' 이랬더만 정령님 왈 '보라색 어글이 자꾸 저한테
오잖아요 그거 때문에 아까부터 계속 죽었는데요' 순간 그냥 멍해지면서 할말이 없고 웃음밖에 안나더군요 ㅋ
광전님께서 정령님한테 머라머라 하실라고 하시길래 그냥 '죄송합니다 신경쓸께요' 하고 말았네요 ㅋㅋ
날씨도 꾸질꾸질한테 큰웃음 주신 정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정령님~ 보라색 어글은 랜덤어택표시에요~
창기사가 어쩔 수 없는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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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