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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03:42
조회: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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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면 궁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건사고 게시판에 궁수글이 화제네요.
여러직업을 하고있어서.. 저는 궁수라고 할 수도 없고
직업간의 언쟁에 별 관심은 없지만..
미궁에서 "라면궁수" 라는 말을 들었네요
위 스샷에 궁수가 저에요. 다른분들은 아이디를 가려야 해서 대화내용 보기 쉽게 직업마크 붙여놨어요
위 스샷 파티원들 모두 첨 보는 분들입니다.
사건내용>>
미궁 불카에서
무사님이 "징"을 외칩니다.
파장인 창기사님이 말이없습니다.
무사님이 "징"을 또 외칩니다.
창기사님은 또 말이 없어요.
무사님이 파장 징박으라며 징 타령에 여념이 없습니다.
파장이 징 안해주면 딜 안하겠다는 신념으로 징만 외칩니다.
징. 징. 징.. 그거 한번 박아달라고 해서 안해주면 좀 각자 좀 하면 안되는건가요?
컨트롤+1 뭐 그래 어렵다고..
불카가 분신을 소환 했습니다.
무사님은 입구쪽에 서서 암것도 안합니다... 구석에 서서 채팅으로 사람 성질만 긁어댑니다.
채팅만 하고 올줄 알았는데 일부러 안오고 걍 서 있습니다.
불카 다 잡아가니 슬슬 와서 때립니다.
무사님은 징 안박았다고 존대말 따윈 접어두었습니다.
불카잡고 무사님에게 한마디 했어요. 위 스샷에 보는것 그대로에요
그랬더니 쌩뚱맞게 저보고 라면 맛있냐고 라면궁수라네요
이건 뭐 ..왠 뜬금없는 라면...
놀긴 누가 놀았는데ㅠ
그깟분신 소환 됫다고 구석에서 "징" 타령만한 사람이 누군데
무사님 한마디 할게요..
"부적탐땐 쥐죽은 듯 있던 무사님... 겜 시작해서도 좀 조용히 하세요."
그리고 무사님 구석에서 일부러 가만히 서 있는 시간이면 저도 라면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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