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공팟인지 알고 들어갔는데~ 저 말고 나머지 네분은 모두 길드분이시더군여~

상관치 않고 정원 돌고 있는데, 그중 한분이 게임 하시다 말고 일이 바쁘신지 중간중간 겜을 쉬셨습니다~

한 스테이지 잡고~ 5분 정도씩~

솔직히 약간 짜증이 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일이 바쁘시다니 어쩔수 없이 그냥 기다리며 겜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던 중에 뒤뜰 전 막보를 같이 잡는데~

막보 피가 50% 남았을 떄, 열쇠 주는 수상한 녀석이 나와서 제가 잡았습니다.

저는 힐러였던지라~ 정신이 없어 일단 잡기만 하고 다른 근딜분들 힐 주러 옮겨다녔습니다.

 

그렇게~ 막보를 잡고~ 열쇠를 주었는지 팟창에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말이 없으시더군여~

그러더니 파장님이 던초하다면서 곧바로 던초를 하시네여~

저야 당연히 열쇠가 안나와서 던초하시는구나 해서

수고하셨습니다~ 하며 팟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워서 팟창을 스크롤해서 보니 열쇠는 나왔고 팟분 중에 한분이 주우셨더군여~

보니 모두 레벨이 56~57 에 초보분들도 아니시고~ 정원은 아실만큼 아시는 분들일텐데...

이런 경우를 당하니 살짝 맘이 상하네여~

소환에 엠부에 바쁘시다는 분 겜 멈춰있는거 다 기다렸는데 이렇게 되다니 ㅠ.ㅜ

즐건 주말~ 스트레스 좀 풀려 겜 했다가 기분만 한껏 상하게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