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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23:51
조회: 7,903
추천: 8
어이없는 창기를 만났습니다제목선정을 잘못해서 그런가 많은분들이 읽지를 않으셨더군요 제가 안볼 것이라 생각하고 혼자서 지어낸 이야기를 써놓은 이분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제가 욕을 먹고 있으니 다시 생각해보시길 이런 재밌는 소설을 썼더군요 크리발가 앞에서 광전한분 팅기셨습니다. 부적은 다 떨어진 상황이었구요 전 크리발가 문앞에서 모닥불 피워두고 부적이라도 하고가자고 했습니다 창기님이 아무말도 없이 뛰어들어가셨습니다 전 모닥불도 피워뒀겠다 채팅도 써놨겠다 조금 기다리면 나올 것 같아서 세명은 가만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창기님 방막하고 안에서 계속 있으시더군요 기다리다가 안나올 것 같아서 세명 우르르 들어갔구요 첫번째 눈까지 잘 잡았습니다. 창기님 1시 벽탱하고 있었고 저 계속 딜하고있었죠? 네시방향 구조물 옆 벽앞에 딱 붙어서 두번째 눈 나왔습니다. 당연히 전 못봤구요 눈나오고 첫번째 쫄소환했을때 알아차렸고 눈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눈은 벽이랑 딱 붙어서 후방은 꿈도 못꾸고 전방딜 계속 했습니다 두번째 쫄 소환하자마자 쫄들 우르르 법사님한테 달려갔고 바로 죽으셨구요 그때쯤 팅기셨던 광전분 와서 눈이었나 쫄이었나 치기 시작했습니다 창기님 쓴 글중엔 법사님 죽었다는 말은 써놓지도 않았네요? (부적도 없이 엠물약도 안빨고 했을꺼다라고 댓글 써두신분 몇분 있으시던데 저 엠물약 빨고 있었습니다) 법사님 죽고나서 쫄들 누구볼까요? 1시에 벽탱하던 창기 볼까요? 아님 딜하던 저볼까요? 쫄한테 맞으면서 피물약 빨아가면서 눈 끝까지 잡으려고 했습니다 창기님 써놓은 소설중엔 전 이때 이미 구석에서 가만히 서있었다고 되있네요 도망을 가면갔지 미쳤다고 죽을 것 알면서 몹 옆에 가만히 서있습니까? 법사 소환하고 창기님 도발이라도 썼나요? 그 법사들 누구 때립디까? 물약도 딜이고 피는 계속 깎이고 힐이라도 받으려고 벽에 붙어서 무막하고 있었습니다. 무.막 몹한테 둘러 쌓여 무막하고 있으면 잘나신 창기님 눈엔 아무것도 안하고 파티원들 다죽으라고 구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요? 그많은 쫄들 광전 둘이서 쉽게 잡을꺼라 생각하시죠? 고수인 창기님은 잡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창기님 눕고 그다음에 사제님 누으셨나 모르겠는데.. 남은사람들이 그거 다 정리가능할꺼라 봅니까?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상황파악도 못하고 달려들어 벽탱만 고수하던 창기님이 '눈 안치시나요?' 라고 하면 전 참 기분좋겠습니다 그렇죠? 그때 저 이렇게 말했죠 '한분 팅기시고 부적도 없는데 그렇게 막 들이대시면 안되져..' 이말하고 창기님 바로 '법사하고 광전이 눈하나 못죽이나요 ㅡㅡ' 라고 했구요 참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네요 ^^ 아 그리고.. 자꾸 글이랑 댓글에다가 부적남아있었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단 1초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좀 꾸며서 소설 쓰지마세요 ps. 당당히 자기 아이디도 못 밝히고 소설 쓰는 무혼검님 뒤가 구리니까 켕기셨는가 봅니다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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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