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이라고 해서 기본적인 매너도 안지키는 어이없는 분들이 더러 계시길래

올립니다.

 

상황은..

 

1. 창기사(낭만기사)가 만드는 파티에 무사(에르휘나)로 지원을 하고 파티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한 1~2분 정도 됐나.. 갑자기 창기사님이 파티 해산을 하시더군요..

3. 그래서 y를 눌러보니 다른 파티에 들어가 계시길래 저도 같이 지원해서 파티 하고 입던했습니다.(창기사는 입던 안했습니다)

4. 입던하면서 스샷과 같이 '파티 해산하려면 말이라도 하고 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5. 그러더니 스샷과 같은 말을 남기고 갑자기 탈하네요.(자기는 입던 안했다고 그냥 탈 해버립디다...)

 

이게 대체 무슨 똥매너 입니까?

 

파티 해산할때 한마디 라도 하면 어디 누가 총으로 쏴죽입니까?

당하는 파티원 기분 드러운건 생각도 안하나요..?

그리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자기는 입던 안했으니 그냥 파탈 해버리는건 어디서 배운 똥매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 일이지만, 인간사에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되서 인벤에 올립니다.

 

 

결국 제가 대신 창기사로 접속해서 정원 돌고 끝냈지만, 기분 드러운건 여전하네요..

끝으로, 저 때문에 시간 낭비하신 다른 파티원 분들께 죄송하다는말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PS. 창기사님이 "이쪽팀이 저희가 넘어가면 한팟 안되나여 ?" 라고 한 말... 자기만 몰래 은근슬쩍 넘어가 놓고는,

      무슨 "저희가 넘어가면" 입니까?   '내가 넘어가면 나라도 빨리 한바퀴 돌 수 있겠네' 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