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의 회사 마인드는 저의 생각으론 이러하네요

여러가지 뿌리를 만드러 이익을 얻는다..

한곳에 투자를 하지 않고 적당선으로 투자를 하고 한마디로 치고 빠지기

게임 조아하는 사람은 게임이 삼천포로 빠져도 남죠 

게임을 계속 유지 할수 있는 인적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 자원을 또 다른 새 프로젝트로 넘겨서 

다른게임을 만드러 적당히 투자를 하고 또 이익을 낼수 있는 뿌리를 만들고..물론 한게임이 직접 만드는 

게임도 많겠지만 서비스 해주는것만으로도 꽤나 이익을 얻을꺼 같네요

아마 한게임은 머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너무 조은걸꺼에요

그러니깐 저희 애를 태우면서 게임을 하게 만들죠 

바보가 아닌듯 합니다

아마 투자 400억도 400억은 아니겠죠 그래픽만 조을뿐 인건비나 다른건 비슷할테니..

블루홀은 첫게임이 테라인데 아무렴 첫게임 대박치고 싶겠죠 유저도 많고 싶고

하지만 아마도 한게임측에서 손을 썻겠죠 

우리 한게임에서 서비스 할꺼다 라고 

아무렴 검은손인데 한게임은..

블루홀이 이런저런 유저를 위한 걸해도 

한게임이 터~치 두번터치 세번터치 

몬가 글 문맥도 안맞고 글재주도 없고 

그냥 저의 생각을 썼네용 

이상

3일째 테라접안한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