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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23:52
조회: 535
추천: 0
쌍 검든 당신에게.. 화이팅
쌍검든 당신 검투사 ..
당신은 테라 오픈 초기 부터 수 많은 안티를 양성하며 녹슨검 양손에 들고 열심히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결국 당신들에게 남은건 탱 자리는 간데 없고 남은 자리 없나 살펴야 하고 파티에 들어가서도
다른사람이 허젒짓으로 딜이 않나와도 검투탓인양 헛소리 해대는 유저들의
눈치아닌 눈치도 수 없시 참아 왔습니다.
이름은 검투사인데 검닥불 검부적 검왕따 검딱지 검레기 검부활 등등 수 많은 수식어들이 난무 해도 당신들은
꿋꿋히 살아 남으려 했으나 운영자는 이런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소수민족의 서러움을 등진채 운영자는
거기에 대해 소수민족을 더더욱 핍박하여 인구 대폭 감소 정책 까지 더더욱 강력하게 펼쳐 이젠 검투소수민족은
자리를 점차 점차 줄고 줄어서 검투사라는 직업이 테라에 왜 있냐 라는 말까지 등장 하게 되도록 벼랑 끝까지
내몰리고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유저들사이에는 검투를 하면 테라유저가 아니다 왕따가 하는 캐릭이 검투다 그냥 솔플만으로
키워야 하는 슬픈 직업이 검투다라는 더더욱 혹독한 분위기 까지 가중 되고
검투무기가 나오면 팔라고 생각 하지전에 "아 강화재료 나왔네"라고 검투는 이제 테라에서 없는 것이다
라고 까지 나왔는데..
이렇게 씨가 말라서 이젠 마르다 못해 말라 비틀어져 운영자가 그때서야 알았다는 거짓말로 농락한후에
딜투라는 떡밥에 얼씨구나 하고 좋아했지만 워낙 소수민족이라 목소리도 높여도 이건 들리기는 몇몇 유저가
하는 헛소리라고 밖에 생각되어지지 못하고 , 정말 그 목소리 높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검투사 클래스
95%의 목소리인데..참 안타까울 뿐이로다..
영자는 알 턱이 있나 하는 신큰둥한 반응뿐 그저 아닐한 대처 뿐이로다 .
이 시대 가장 슬픈 직업중에 하나인 검투사 ..왜? 쌍검들고 다른유저에게 이쑤시게 들었냐고 들었냐고 들어야
하는걸까.
검투가 좋아졌다고 ?? 아직 멀었다 갈길이 멀다고 생각된다. 테라에 그 어떤 클랫도
검투보다 힘든고 서러움을 장시간 지내온 직업은 절대 없다. 이젠 200% 상승 시켜야 한다 검투를 ..
미친 존재감 검투로 다시 부활 하기를 ...환영 하는 분 풋져 핸섭..
" 영자는 검투에게 무막 스킬 을 줘라"
" 영자는 검투에게 강력한 한방 스킬 2종을 추가해라 "
" 영자는 검투에게 자 힐 능력을 줘라 "
" 영자는 검투에게 맺집을 더욱더 상승 시켜라 "
" 영자는 검투에게 탱으로 했을때 변신 스킬을 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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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