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디타, 탐색자는 명품불가로 하고 노강의 깡댐은 샨드라와 맞먹는수준으로 해놧다면 신규유저나 복귀유저도 기존 하드유저를 따라잡기 쉬웟겟지?

 

그리고 샨드라는 획귀형식으로 만들고 철기장은 얻기 매우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놧다면

 

아이템에 목적의식 있는사람은 노력해서 샨드라와 철기장을 맞춰서 개 하드유저가 되는거고 나같이 라이트하게 하고싶은 유저는 멜디타나 탐색자 9강만해서 샨드라 공팟도 면접 잘 붙고 템 컨텐츠 즐기기 빡빡하지 않게 되겠지

 

 

 

신규유저를 위한 패치가 하나도 없다는데 이 게임은 망햇다.

 

검은틈같은 컨텐츠 여러개 내놓으면 그래도 12강하는데 어렵지 않게라도 해놧으면 내가 말을 않하겠지만, 12강을 필수화 시켜놓고 아이템구조 존나 복잡하게 해놓고 신규유저를 위한 대응책 마련 하나도 안해놧다는게 그 원인임

 

가장 큰 문제는 현질을 필수화 시켜버렸다는거. 얘들은 분명 생각했겟지

 

이번 업뎃은 기존 라이트형식을 벗어나서 애들한테 아이템 맞추는걸 컨텐츠로 내놓을까 아니면 완전 라이트한 형식으로 만들어서 강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줄까.

 

테라가 아이템맞추는것까지 컨텐츠로 받아들여야 할만큼 컨텐츠가 빈약한가? 그런가?

 

 

나같이 생각 있는 애들이야 지금 13단계 제물값 존나 싸니 신전으로 갈아타겠지만

 

아이템구조 하나도 모르는신규나 복귀유저들은 멜디타가 좋은건가? 하면서 현질 존나하면서 멜디타를 맞추겠지.

 

어차피 효율은 거기서거기인데 말이야.

 

 

신전이 13단계이고 이걸 버려지게 만들지 않았다는점에선 그나마 개념이지만 복귀유저와 신규유저를 위한 업뎃은 하나도없다는게 이번 PART2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