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떡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며 헬스 관장님 같은 남자가 들어오는거야.

그리고 나를 덮쳐 후방을 딸려고 하는거지.

 

나름대로 저항해 보지만

헬스 관장님, 평소에 하는일이 운동이라 힘 욜라 쎄거든.

헛된 저항은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후방이 따이고 말지.

 

그와중에 여친도 나에게 엉겨 붙지만

후방 따이다 보면 여친따윈 이미 안중에도 없고

Ang~ Ang~ 하다가 가버리거든.

 

솔직히 유쾌하진 않아. 불쾌하지.

난 여친이랑 하고 싶다구. 게이가 아니라구.

 

그러니깐 고아원님들, 힘쎈건 인정하니까

내 여친 도마뱀이랑 노는데 막피 후방 따는짓은

삼가해 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