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로 인해서 뭉친다 연합한다는 것 자체가
중립, 친목 길드라는 말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세력을 만들고, 넴드잡기위해 쟁길드와 싸우는 순간
중립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연합해서 쟁길드와 견제하고 싸우고난뒤 누가 중립으로

봐줄까요? 또 연합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중립 길드의

권리를 위해서도 따로 나서실건가요? 보호받으려면

'중립연합'에 참여해야겠지요? 그게 진정 중립일까요?
그냥 하나의 연합된 세력일뿐 아닌가요?

 

쟁길드는 뭐... 넴드나 다른 이해관계 상관없이
무슨 철천지 원수라 싸우나요?
네임드 같은 경우는 서버 전 인원이 즐기기엔 한정된
컨텐츠죠, 그러니 경쟁이 발생하는 거구요.
선타제 말은 좋져...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고
분쟁은 당연히 생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친목, 중립길드가 분쟁이 생기는걸 감수하고
쟁길드와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네임드를 잡아야 하나?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쟁길드로 가야지요.
난 평소에 싸우기도 싫고, 사냥 방해받기도 싫은데
네임드는 잡고 싶어서 그때만 싸우고 경쟁하고 싶다.
라는 생각자체가 매우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어차피 모든 인원이 잡을 수 없는 '네임드' 입니다.

잡게 되면 잡는거고, 싸움이 일어나면 일어나는거지만

중립길드들이 원하는건 쟁길드들이 싸우는 사이에 끼어서

너희는 박터지게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 하면서

중간에 이득만 쏙쏙 챙기는

'어부지리'를 노리는 말로만 중립인 모습은 아닌가요?

 

소수, 친목으로, 분쟁을 피해서 게임을 즐기시려면

포기해야 할 부분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기 할 수 없다면 싸우시구요. 쟁길드 들어가기 힘든 게임도

아닌데 원하신다면 들어가서 공평하게 경쟁 하시면 됩니다.

 

전 쟁길드에 소속된 사람도 아니고,, 요즘은 개인사정으로

게임에 접속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