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20 19:27
조회: 123
추천: 0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바이지만마치 나라에서는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권장하려고 예전에 만들었던 방과후교시정책을 보는것같네요.
사교육으로 인한 경제적능력과 성적의 비례문제때문에 실시했던건데 당시 금수저집안들은 그래도 끝까지 사교육을 고집했었는데 딱 그모양인듯 ㅋㅋㅋ 쉽게 비유를 하자면 그런거지요 ㅋㅋㅋ 탱커가 적어서 탱캐릭으로 내놓고 신규 유입 유저 확대까지 노려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내세운 공격형 딜러가 탱커라쓰고 딜러라고 처 읽으시는 눈장애인.. 아 장애인을 모독해서 죄송합니다. 암튼 그따구로 생각하는 못배워드신 아재들덕에 그 신클래스가 블루홀에게 날을 겨누고 있다는것을 출시전에는 몰랐겠죠? 뭐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인간의 다양성은 존중해야하는데 잘못된 생각까지 존중을 해줘야하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왜 잘못된거냐면. 다수의 타인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이죠. 한명한명때문에 . 권딜이요 라고 뻔뻔하게 처씨부리는 아재들 강퇴를 해줬으면 하네요 앞으로. ㅋㅋㅋ 눈팅족인데 오늘 말이 길어지는거 보니 저도 많이 답답했나봅니다.
EXP
2,294
(47%)
/ 2,401
|
스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