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지만
무쿨기는 쿨이 없다는거부터 엄청난 이점을 챙겨가는거임

가끔 펜서 무쿨기가 sp많이 잡아먹어서
무쿨기가 무쿨기같지 않다고 하는데
다른 직업 쿨있는 스킬쓰고
딜자타임올때
sp의 지속적인 소모를 대가로
무쿨기가지고 딜자타임을 극복하는거임

따지고보면 펜서 무쿨기는
스라라는 무쿨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좋게 느껴지는거임

솔직히 스라가 지나치게 좋은거임
정확히는 크컷 스라
스라에 출혈 추뎀을 붙일려면
스라를 무쿨기로 만들지말던지
아님 출혈 추뎀을 안붙이던가 했어야 했음

딜자타임을 sp소모를 대가로
평타대신 극복하라고 만들어준걸
주력딜링기로 만들어버렸으니
op라는 소리가 나옴

크컷 시너지만 없었다면
지금처럼 op라는 소리는 없었을수도 있었음

그리고 쓸 공격기기 많아질수록
무쿨기는 평타 대체용이 될거고
사용빈도가 줄어들거임

하지만 지금의 크컷 스라는
그럴 가능성이 극히 적어보임.

요약
1.무쿨기는 스킬 쿨이 없다는거부터 큰 이점이다.
딜자타임을 극복하고자 있는것이기에
지속적인 sp소모는 당연한 부분이다.

2.현재 스라는 지나치게 좋다.
물론 크컷 시너지 한정.

3.무쿨기가 스킬이 많아질수록
힘이 빠져야 하는데
크컷 시너지가 있는 이상
스라는 꾸준히 주력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