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내가 손도 발도 못쓴다면... '다음'의 내가 싸우면 된다"

"나뭇잎마을에 푸른맹수는 이제 끝난거 같다.."

"...붉은 맹수가 될때가 온것같다!"



하하맨 "시노비선생님, 지금이 정말로 그때인가요?!"

시노비"넌 이미.. 보여주었으니까.."

'설령 인술이나 환술을 쓰지못하더라도 훌륭한 닌자가 될수있다는걸 증명해내고 싶습니다라.. 하하하'


'정말 멋진 목표가 아니냐 노력할 가치가 있는 멋진 목표야'

'그러니 너는 자신의 길을 믿고 달려나가면돼!'

'내가 웃으며 지켜볼수있을정도로 강한남자가되거라'

'시노비선생님... 허락해주세요..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닌자의 길을 관철시킬때!!'


"나의 이 강한 육체는 어머니에게 받았다.."

"청춘의 불꽃은 아버지에게 받았지"

"패배의 분함은 친구에게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닌자의길을 지키는 소중함은, 너에게서 받았다!"



"만족했다"

"남은것은.. '그것'을 최후까지 관철시키는것!"


"하하맨!"

"내등을 지켜봐라! 그게 네게 전하는 마지막... 수업이다!!"

"오쓰!"




아쳐:"질리지도 않는군.."










'마음이여 불타올라라'


'혼이여 울부짖어라!!'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소중한것을...


'죽는한이 있어도 지켜내야할때!!!'


"제8 '사문' "


"개방!!!"


"인법 분신술!!!"

'이제 그걸로 마무리를 하는수밖에..!'


"쿠나이!!!"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렉걸린 동안에 벌어진일



"내 딜에 한점의 부끄럽도 없는 인생이였다"

































클레릭:아 렉쩌네 분신좀 쓰지마요
위저드:뻘짓 그만하고 빨랑 소크나 써서 부활하쇼 렉만 걸리게 하고 짱나게
시노비:넹 (소크부활)
쿼렐:후..... 저딴게 내 스틸계의 라이벌이라고...












원작 초월느낌이 드는 엄청난 연출을 보여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EyTU3Np-ok

이미지랑 글은 여기서 퍼온걸 수정한겁니다
http://blog.naver.com/huuga/22062598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