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트리는 갓 크리오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는

 

위위위 크크크 룬

 

서버에 나 말고 한명도 못봄..

 

 

 

 

 

크리오 3랭 중에 위3 탄 미친사람은 별로 없을거고

 

거기에 룬캐스터 탄 미친사람은 더 없을건데

 

 

룬캐스터 스킬과 퀵캐스트+슈어스펠 빼면 데미지 견적 대충 나오지 않나요?

 

아이스파이크 특성 58

아이스볼트 특성 30

파괴의 룬 특성 60

스노우 롤링 특성 30

 

마공 이런거 따져봤자 현재의 크리오에게는 무의미 해서 1300대 후반 이라고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룬캐스터 스킬 없었으면 몹 잡는시간이 2~3배는 오래 걸렸을것.

 

 

 

알레멧 숲

 

 

 

 

보관실

 

 

 

 

프로스트 필라 홀딩력이 문제였던건

보관실 푸른 누오가 예전엔 빙결 내성이라 필라를 토템마냥 빠져 나오는게 문제가 됬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잠수함 패치로 빙결이 걸리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순수하게 필라의 홀딩력만 보고는 나쁘다고는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몹이 대탑 처럼 무더기로 나오는게 아닌 이상엔 빛을 못보고

일반적인 상황에선 조인트 + 행낫 하위호환 인것이 문제.. 쿨타임도 훨씬 길고

 

 

진짜 제정신 아닌건 스노우 롤링인데

 

몹 굴리는 도중에 몹이 공격이 가능해서 자신이나 파티원들이 의문사 당하기도 하는데다

뭐같은 버그 덕분에 몹이 퍼지는 시간에 딜레이가 생깁니다.

가끔씩 모아질때도 있고 위에 영상처럼 지멋대로 퍼지거나 둘중에 하나임.

 

 

 

공격형 방어형 직업 다 집어 치우고 현재 인 게임내에서 파티 구할때

데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크리오로 딜러 한다하면 미x놈 취급받고

결국에는 보조법의 역할을 수행 해야하는데

 

크리오3은 크로노 없으면 닥사도 경험의 서로 낑기는거 아니면 못구함..

물론 크로노 때문에 취직 하는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크리오의 현실

 

 

 

 - 애초에 특성을 보면 딜러 하라는게 아니고, 보조법 역할을 수행해야함 (방패 마스터리, 아이스볼트 빙결확률..)

 - 딜 스킬이라고 던져준것들은 데미지 상관없이 빙결셔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광공비 없는 홀딩력은 조건부 (대지의탑) 등에서나 쓸모 있지 그 마저도 위크링링클클클에 밀림

 - 크리오 3서클 스킬 나무 세우고 공 굴려봤자 조인트에 완벽하게 밀림. 위크6 아니면 닥사취직 할때 눈치 보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크리오의 개선 방향

 

 

1. 빙결상태에서 물리 혹은 마법 데미지 % 추가 데미지 특성부여 (레써지 처럼..)

 

 - 당연히 PVP에서는 조정되던지 없애던지 해야합니다

   "빙결"  이라는 상태 이상의 메리트가 조인트 + 행낫에 한참 부족 하다는건데.. 데미지 추가 특성을 부여 해버리면

   데미지 뻥 가능한 홀딩력을 가지게 되어 크리오 나름의 아이덴티티를 갖게 되는것이라 봅니다

   물론 조인트하고 연계하면 너무 사기가 되기때문에.. 사이킥 프레셔 + 조인트 데미지감소 처럼 활용 못하게 패널티가

   있어야합니다

 

2. 스노우롤링 스킬 개선

 

 - 쿨타임 감소 (프로스트 필라하고 비슷하게)

 - 시전후 몹 퍼지지 않고 모아주기..

 

 

3. 아이스파이크 타수 개선

 

 - 몹 크기별로 타수 맞출거면 제대로 버그 픽스 하던지

 - 아예 통일 시키던지

 - 오버힛 3회

 

 

4. 거스트, 아이스 블래스트 개선 (추가)

 

 - 1번의 무작정인 빙결시 추가 데미지 부여가 어렵다면, 버려지는 스킬인 거스트와 아이스 블래스트를 개선해봤으면..

 - 각각의 스킬 특징이 사용시 빙결 해제가 되는데 클리브 처럼 다른 공격 타입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갔으면 어떨까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딱히 아이덴티티가 없는 크리오를 스킬 활용에 따른 디버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생각은 이러한데..

 

법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