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공홈에서 소개했을 때부터
듀플리케이트는 '오브젝트' 판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장판 확장은 결국 프클 타격 몹 수 제한 때문에 이것을 해결해 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것이다.(이건 내가 말함.)
등등의 이야기가 돌았음

결국 듀플레케이트 특성은 예상과 똑같았고, 파이어볼 늘리는데서 그침. 0+0=? 0이지.
세이지 장판확장은 사실 그 검은 구멍만큼 확장될거라 생각했는데 10%확장이라 의미 없고(아고니같은거 확장해야 의미가 있는데 0.1*1.1해봤자 거기서 거기지.)
결국 9-10랭에서 대상수 확장같은 특성이 나오지 않는이상 똥스킬이 되버림.
그래서 내가 크6세보다 링3클3이 사용하기에 따라 조인트 비면역몹들에게 '타격 몹 수 제한'과 '범위'를 모두 확장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에 말했던거고.
'대미지 증가' 특성은 없어졌지만 상위랭크에서 풀릴 가능성도 있고

결국 공홈 정보랑 달랐던 것은 대미지 증가 부분이랑 장판 확장이 얼만큼 되는가 정도였을뿐임 후자는 달랐던 것도 아니고 얼마나 확장되는지를 언급 안했던 것일 뿐이고.
딜링? 원래 저런 부가적인 효과를 보조로 주는 스킬들은 '딜이 있다'는거지 '딜이 쌔다'라곤 말 못함. 알케에도 이런 스킬 있어서 내가 세이지 정보 처음 공개됬을 때부터 딜 기대하지 말라. 리저렉션에도 딜있다고 했던거고
결국 그냥 자기 스스로 기대치 높이고 가봤더니 딜직업 아니네! 하는 것일 뿐임. 공홈정보랑 다를게 거의 없었음. 오히려 약은 메르겐에서 많이 팔았고 공홈영상 무쿨기는 9랭으로 밝혀짐. 8랭 홍보영상인데 9랭기술로 약팜 ㅋㅋㅋ

그리고 타격회수가 실제적으론 얼마 못막는다고 혼자가서 약파는애 있던데 결국 '미사일 홀'은 파티용 스킬임. 솔플용 스킬이 아님.
결국 '딜러와 힐러의 위험부담을 줄여주는 스킬'인데 파티사냥에서 그만큼 딜러가 쳐맞을 정도면 그냥 본인 컨문제임.
롤에서 딜러들한테 요구하는게 뭐임? 간단함. '안죽고 딜하는거'

결국 파티사냥은 '티매리스 사원'과 추후 나올 '대탑 솔미키 구간'에서 미사일 홀이 효율적인지를 따져서 그게 좋다 나쁘다를 논의하는건 몰라도
혼자갔더니 몇초만에 꺼짐 ㅋㅋㅋ 하고 약팔고있음 ㅋㅋㅋㅋ
거기에 보통 세이지 탄 보조는 크6일텐데 나무깔면 훨씬 덜맞음.

그리고 티메리스 사원 위협적인 마법은 '적의 힐'임. 디스펠러만 써도 마법은 안위협적...
오히여 근접 물리딜이 위협적인거고 나머진 우리 힐인줄 알고 밟고 죽는 딜러들이 디스펠러 안켜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