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준비 중인데 간단하게 몇 가지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그냥 강하게 키운다 + 선입으로 레이스 돌기.

그냥 빡세게 챔미용 키우듯이 진심으로 키운다는 느낌?
그래도 사고가 몇 건 있었네요. ㅋ








2. 추입으로 키운 녀석, 추입이라서 마일C여도 잘 돌아집니다.
처음에 사고가 나자마자 그냥 스탯을 더 올려서 11월 후반부터 3연전을 시작으로
클래식, 시니어에서 레이스를 더 돌려서 키운 녀석

이녀석 사고는 주니어 첫 레이스 + 클래식 1월 전반에만 사고나고 그 이후는 안 났네요.
(시계는 G1에서 1~2개 썼었나? 하튼 무난하게 키움)


-> 두리안아 주니어 때 쉬었으니 클래식, 시니어는 레이스 좀 뛰자! ㅋ
(해당 인자가 실제로 뛰었던 레이스)







3. 마일용 추입 인자 키우기, 인자작 때문에 근성카드 많이 들고 감
-> 그냥 처음부터 깔끔하게 11월 후반 레이스부터 시작함, 주니어 레이스 거의 버리고 스탯을 키우는 데 집중함.
-> 사고 1건 남,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4. 그냥 깔끔하게 마일 포기하기.
-> 중거리 이상은 스탯만 된다면 사고가 적게 남.(시계로 커버 가능)





** 정리 **
1. 스탯이 강해야 한다.
2. 적성은 마일C 이상이어도 충분하다.
3. 주니어 레이스를 포기하고 스탯을 찍으면 사고가 안 난다.
4. 잘 모르겠으면 선입으로 연습해본다.
5. 과감하게 마일 포기하고 중장거리만 도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다.

이상 인자작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공략은 시간이 좀 걸리긴 할텐데 인자작 관련해서 팁글 준비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