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길드워2 해본적이 없다.
- 근데 해봤다고 하고 일단 까본다. 까보면서 반응을 보며 아는척한다.

2. 와우랑 길드워2를 비교해주면 개거품을 문다.
- 그러면서 막상 본인은 와우접은지 오래다. 그래도 와우의 추억은 선명하다.
- 와우전장의 확장 운운하는거 보면 1번 환자임이 확실한거 같다.

3. 길드워1이나 다른 게임이랑 길드워2의 성패를 비교하길 좋아한다.
- 에일리언1영화가 죽쓰고 에일리언2가 대박친거 그딴거 아는게 없다 별로 인생경험이 없다란 인증

4. 분위기 파악을 잘 몬한다.
- 이런얘들이 주식하면 말아먹기 쉽상이다. 뭐가 트렌드고 아닌지 볼줄 아는 근거데이타도 없고 왜 잘팔리는지도 모르고...쯔.

5. 결론
- 결정적으로 1,2,3,4,4 라고 카운트 한다. -_-;; 숫자를 셀줄 모른다란 말이다.
- 모든지 소문으로만 상황판단을 한다. 지가 지발로 조사해보고 비교평가하는 능력이 저하되어있다. 심각한 학습능력부족으로 재활이 필요하다.
- 한국시장이 세계시장의 10배 큰줄알고 그걸또 자랑까지 한다.
- 이런류의 게임 조차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지도 못한다.

근거를 알려주길 바라지말고, 
스스로가 게임 매니어라고 자칭하고 싶다면
스스로 일어나 찾아보고 배워라.
게임도 비즈니스다.
너가 분석하는 능력이 바로 일하는 기업의 성패랑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해봐라.

많은 사람들이 길드워2에 열광하는 이유는
수많은 게임들을 해오면서
이런 이런 아쉬운점들은 왜 못고칠까
왜 이런부분들이 개선되지 못할까
스스로 문제의식을 던진사람들이 누적되어있다가.
그 답을 찾았기 때문에 폭발되어 보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건 마치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현상과 똑같다.
아무리 아이폰빠라고 까도,
블랙잭 쓰던 사람들에게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웹브라우징하는 시연은
그야말로 턱떨어지는 장면이었었다.
그러니 수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이게 정답이다 그리로 몰린거고
그 난리가 시작된거다.
길드워2를 보면 아이폰이 처음 발표되던날이 생각난다.
그만큼 기존문제에 대응한 Critical thinking 에 기초한 좋은 문제해결이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거다.

진짜 문제가 몬지 아니?
그걸 보고 배아리꼴려하는 심보다.
이종류의 인간들은
몰해도 배우는게 없다.
배울수도 없다.
배우는 자세라면 분석부터가 시작이다.
분석을 위해서라면 지가 움직여서 
아무리 못해도 새끼손가락으로 찍어서 냄새는 맡아 보고 말을해야지.

나는 이런류의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거 자체가 경멸스럽다.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뛰어드는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물을
거저먹기식으로 홈쳐먹는 인간기생충이다.
아레라넷 개발자들의 인터뷰 한편은 봤을까?
디벨롭퍼 노트의 한줄을 보고 말하는 걸까?
아니, 홈피는 한번은 가보고 하는 말일까?
근거는 널렸다.
니가 보기 싫고 귀찮은거 뿐이지.
그것보다.
다들 넘들 좋아들하니
혼자 멍떄리고 있는 모습이 싫은게지.
몬가 뒤쳐진듯하고
배운거 없어보이고
아는거 없어보이고
그 인생이 그렇지 모.
그렇게 살다 타진요처럼 가는거지...
그래두 끝까지 나는 옳다고 외치며....
기생충 같은 것들...
그러다가 조용히 할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