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하는 사람들은 RPG를 왜함...

RPG의 근본적인 재미중 하나가 육성인데

왜 알피지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폐인이 되지 않아도 알피지를 즐긴다는건 육성을 하고 자신의 캐릭을 완성해간다는 즐거움을 즐기는 건데.

현질하는 사람들은 왜 알피지를 하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됨;;; 자신의 노력 없이 현돈으로 그냥 강해져서 도데체 뭐가 즐겁다는건지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음 

뭐랄까 현질에 대해서 반박을 하려하는데 현질하는 사람들이 무슨생각으로 모든 컨텐츠를 넘기고 걍 돈으로 템사서 템자위를 하는게 무슨 즐거움인지 하....

과정 자체를 소멸시키고 최고가 된다라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근데 아마 댓글에 현질러들이 합리화 한답 시고 자기들은 현실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게임할 시간이 없다고 지랄병날텐데 그럼 없는 시간 만큼만 게임하면되지 왜 현질을 하고 지랄이야 니네가 현질하면 재미가 생기냐? 그냥 짧은 시간을 게임해도 생김;;;

그리고 이런 댓글도 있겠지 현질 하는 새끼들이 결국 하는 말이 늬들은 돈없어서 현질 못하지~ 나는 돈많아서 한다~ 도데체 현질하는데 얼마나 든다고 저딴 개소리를 지꺼리는건지 진짜 현질러는 쪽팔림은 어디 내다 팔았나...

솔직히 말해서 현질하는 사람들은 걍 솔로 콘솔류 게임사서 치트치고 자위 플레이하는게 더 낫다고 봄 그럼 돈도 안들고 게임내 최강이 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