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97]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1]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23]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56]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31]
-
계층
블박)코스트코 미친년
[44]
-
유머
등에 뭔가 붙어버린 강아지
[6]
-
지식
차승원표 제육볶음레시피
[31]
-
연예
세일러문 따라 하다 현타온 설윤 (엔믹스)
[6]
URL 입력
- 기타 조만간 1위 뺏길것 같다는 피식대학 [16]
- 기타 강남에 횟집 오픈했다는 정준하 [17]
- 계층 (ㅇㅎ?)최근 대만에서 치어리딩 중인 미카미 유아 [12]
- 계층 요즘 여자 패션 특 [14]
- 계층 한 중국집 주방장의 이력.jpg [9]
- 계층 QWER보컬 이시연 과거 현피 뜬 썰 [3]
달섭지롱
2019-04-18 11:43
조회: 6,187
추천: 9
인권보호외국에서는 경찰의 얼굴을 가려 경찰의 신원을 보호해줍니다. 반면 한국은? 범죄자의 신원을 보호해줍니다. 우리는 어두운 밤길에 우리 옆 혹은 뒤에서 걷는 사람이 흉악한 범죄자인 걸 알 권리가 있습니다. 범죄자가 자기 얼굴 팔려서 불이익 받는거요? 그건 자기가 자초한 겁니다. 출소후에 얼굴 팔린 범죄자가 받을 불이익보다 시민의 안전이 더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범죄자인 걸 모르는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지.. 시민의 안전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인권팔이들의 각성이 요구됩니다. 이런 뉴스를 얼마전에 봤거든요 시발
EXP
1,210,992
(40%)
/ 1,296,001
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