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동해간다고 조언 구한 뉴비입니다
형들 덕분에 신혼여행 다음으로 즐게게 다녀왔어서 소식전해요

가기전에 회사 형한테 처음 동해바다 간다니까 올해 처음가냐고 되물어봄 ㅡㅡ어지간히 일만했다며 동정받음
쌩판 처음 개뉴비 라고 말하니 달라 들고가고 비자 받아가라함

여튼 가기전날 새벽에 도시락이랑 음료 과일 과자도 쌈
여보마마의 모든 상황을대비해 베개 면봉 드라이기
상비약 슬리퍼 등산화 빗 거울 진짜 싹 싣고 준비함 근데 가는 당일 아침 7시에 아내 짐 덜챙겼다고 짐쌈 ㅠ ㅠ다챙기니 염색해야겠다고 염색함 ㅠ ㅜㅠ
밥먹고 쉰 시간 빼도 6시간 걸려서 숙소 4시반에 도착

여차저차 형들이 알려준 맛집 돌아다님

숙소는 경치좋고 숙소안에서 일출보임 ㅋㅋ

짬뽕순두부는 면인줄 알았는데 백반이여서 놀람
생각보다 내입맛에 안맞아서 더 놀람 ㅜㅜ 아내는 제일맛있었다함

순두부백반도 30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너무기대해서 약간 실망

아바이순대랑 오징어 순대는 넘나맛있었음

흑임자라떼는 오후5시에 갔는데 이미 재료소진

대부분 맛집은 금방 재료가 동남

중앙시장 새우반 강정반은 갠춘하긴 했는데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조금 실망 ...

군소도 손으로 잡음

양도보고 여기저기 구경도하고 추천해준거 다 하지는 못했어도 넘나

즐거웠어요 형들 고마웡

형들아 다음에는 제주도 맛집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