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7]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6]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6]
-
감동
힘내렴
[4]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3]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1]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9]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전자팔찌
2021-01-19 04:57
조회: 13,451
추천: 0
브라질 산체스 해변 건물들 상황.산토스 제방의 개발은 1950 년대 아파트 건물이 이곳에서 버섯처럼 자라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건설 회사는 비용을 절감하기로 결정하고 가장 저렴한 건설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아파트 건물에는 깊은 기초가 필요하며 전체 건물 가치의 약 20 %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개발자는 인색하여 기초를 더 얕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의 절반 정도). 결과적으로 제방에 있는 주택의 기초는 지면에 불과 몇 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축 업자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모래와 점토로 구성된 해안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집의 무게로 진흙과 모래가 눌려졌고 건물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 져 도미노로 변했습니다. 건물의 경사는 매년 악화 될 뿐입니다. ----------------------------------------------------------------- 600여 건물들 모두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