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청원을 올리게 됩니다...

우선 2021년6월21일 조선일보 이승규 기자가 성매매
유인해 지갑털어 라는 단독 기사를 쓴적이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사를 보고 넘어갈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조국 전법부무장관 따님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를해놨습니다 뒤에 가방메고있는 남자도 조국전법무부장관을 그림으로
묘사를 해놨고요...

이게 상식적인 기사일까요? 어떻게 최소한 사람이라면 성매매기사에 아무렇지않게 그림으로 묘사하는걸까요?

기사를쓴 기자들은 조회수 늘리기위해서 아무렇지않게 글을쓰겠죠...하지만 그기사를 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봤습니까?

기사를 쓴 기자분...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이 기자분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안좋은 기사로
쓰면 기분좋겠습니까? 화가나서 바로 고소고발 하시겠죠?

남들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조선일보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보수언론답게
현정부,그리고 현정부와 관련된 사람들 결론은 자기 반대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조건 안좋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전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분노를 했었는데
이번 조국전법무부장관 따님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했다는걸보고 더욱더 분노했습니다

그런일없겠지만 기자가 사과를 해도 용서할수가없습니다 뭐...진심이없겠지만~

예전부터 조선일보는 돌아올수없는 선을넘어버렸죠
보수언론이면 보수언론답게 선을 넘지않은 선에서
기사를써야죠....

아무리 싫어도 성매매기사에.....진짜 어이없었네요

더이상 조선일보 행동에 참을수가없습니다
당장 폐간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tcB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