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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1:35
조회: 7,626
추천: 30
유도 준결승에서 조구함 선수의 매너가 빛났던 부분![]() ![]() 계속 오른손에 쥐가 났던 포르투갈 폰세카선수 손이 쫙 펴져서 구부려지지 않는 상태 소리도 지르도 손도 때리며 엄청 괴로워 함 위 짤 외에도 틈만나면 계속 오른손을 잡고 주물렀음 하지만 조구함 선수는 경기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어도 상대 선수가 괜찮아질 때까지 계속 기다려줌 ![]() ![]() ![]() 솔직하게.. 쥐가 난 손을 상대방의 약점으로 생각하고 본인을 못 잡게 손은 아니라도 손목을 잡고 있어도 될텐데 계속 옷깃만 잡고 오른손을 직접적으로 세게 안잡음 ![]() ![]() 잡아도 옷 소매만 잡을 뿐 ![]() 상대 선수가 오른손으로 조구함 선수 손을 잡아도 ![]() ![]() 절대 폰세카 선수의 오른손은 안 잡았음.. 해설위원이 폰세카 선수 오른손을 약점으로 이제는 생각해도 될 것 같다고 말 할 정도 하지만 끝까지 아픈 오른손은 안 잡고 승리함 ![]() 아마도 폰세카선수도 같은 선수로서 배려하는 조구함 선수의 마음을 느낀 게 아닐까.. 진정한 스포츠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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