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달 입죠.

저는 유흥업주로서 문열어도 개점 휴업상태인 업주로서

본업이 유흥주점인지 배달라이더인지 혼돈이 가는

유부징어입니다.

기준은 xx도 xx시 xx구 배대기준입니다.


1. 본인 자택기준 돈주고 시키기 아까운 거리 식당

가져다 주는 라이더도 이 시키 금수저네 싶어합니다.

ps. 2년전에 30미터 거리인데 직원시켜 보내주나 싶었더니
라이더님 오시더군요.

2. 엘베없는 5층  아파트 또는 빌라등 입니다.

고층 주거지 pass

ps. 지하주차장 강제이용 아파트 제외.
본인호수 1xx호 ㄱㄱ
단. 주문자 본인들도 외각지 아파트  고민
(점심 저녁시간외 제외)

3. b to b

특정 브랜드에서 일반대행 기본 요금 보다
적은 요금으로 콜이 뜹니다.
커피브랜드들 안잡아요.
여름에 아아 시켰더니 녹아서 온다
겨울에 뜨아 시켰더니 식어서 온다
이런 케이스 입니다.

ps. 요즘 대행비 오르니 총판에서 별표시 작성하더군요.

4. 쇼핑몰 등(고층 매장)입니다.
쇼핑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점은
대행기사들도 싫어 합니다.
ps. 잡근성이 불편한 상점은 기사들의 기피대상입니다.
주문자가께서 이런곳에에 첫주문시 정말 맛있게 드신 경우
피크타임 제외인 경우라 생각됩니다.

6. 마지막으로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

산, 강, 또는 도로 상황에 따른 초이스 등이 있습니다.

고로

본인 기준 최단거리, 도로를 인접한 상점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ps 저는 이런 상점은 배달 안시켜 먹습니다.
와이프도 저에게 문의후 시켜 먹습니다.
이유는 대행료가 직선기리 요금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가까운곳에서 시켜 먹자(3층이상 제외)

여담

가정을 지킬려고 시작한 배달 대행입니다.

저의 가정을 지킬려다 보니

고객님들께 피해를 끼쳐 죄송합니다.


ps 술도 한잔먹고
와이프님께서  유부녀&키즈 로 사자지셔서...
다끌고 사라져서...